Korean Academy of Clinical Health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임상을 통한 논문 작성 및 해외 학술지 게재 등의 업무와 자체 연구소와 시설에서의약품 임상과 신약 개발.실험을 진행하는 등 보건 분야에서 활발한 기여를 하고 있는 학회입니다.
또한, 학회는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에 대한 FDA인증 대행을 지원하며 해외수출에 관한 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수출기반활용사업으로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해외인증업무의 수행기관인 ㈜글로벌리언과 협업
대한임상보건학회는 학회 회원 의료진들과 국내외 연구소를 통한 실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회는 학문 분야에 대한 전문가에 의해
저술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뇌 신경교종은 뇌와 척수의 내부에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입니다.
신경교세포는 신경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며,
구조적으로 지지작용을 합니다.
장내세균은 태어나면서부터 구성과 기능이
함께 발달되어지고 개인의 게놈, 영양소, 라이프스타일과
상호작용하여 복잡한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그만큼 개개인이 추구하는 방식, 상황, 성격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고 바뀌어진다라는 것입니다.
학회는 국내외 학회와 학술적 협업을 통한
논문 및 학술지 출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의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최근 메디컬 디바이스와 웰니스(Wellness) 검사 장비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뇌파(EEG) 기반 검사장비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임상보건학회는 해외 주요 학술논문을 근거로 뇌파검사의 활용 가치와 한계, 그리고 임상적 해석의 중요성에 대한 공식 견해를 발표했다. 학회는 "최근 다양한 뇌파 기반 의료기기와 웰니스 장비가 출시되면서 특정 장비의 우수성을 단순한 수치나 특정 파형만으로 평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뇌파는 의료진과 전문가의 임상적 해석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장 높은 가치를 갖는 생체신호"라고 밝혔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최근 만성 통증 환자의 안정 시 뇌파를 분석한 해외 연구들을 종합 검토한 결과, "만성 통증 환자에게서 델타파가 반드시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현재의 과학적 근거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Sarnthein 등(2006)이 국제학술지 Brain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만성 신경인성 통증 환자에게서 전체적인 저주파화(slowing) 현상과 EEG 파워 증가가 관찰되었지만, 가장 큰 차이는 델타 영역이 아니라 7~9Hz의 세타와 저알파 경계 영역에서 확인됐다. 또한 통증이 감소할수록 세타 활동이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양상이 보고되어, 만성 통증에서 핵심적으로 관찰되는 변화는 단순한 델타 증가보다 세타 증가와 우세주파수의 저주파 이동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학회는 설명했다. 학회는 "델타파가 높다고 해서 통증이 심하다고 단정하거나, 델타파만으로 만성 통증을 진단하는 것은 현재의 연구 근거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대한임상보건학회에 따르면 Pinheiro 등(2016)이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만성 통증 환자의 안정 시 뇌파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보고된 변화는 세타 활동 증가였으며, 델타·알파·베타 변화는 연구마다 결과가 서로 달랐다. 이는 통증의 종류, 측정 환경, 눈을 뜬 상태와 감은 상태, 약물 복용 여부, 심리 상태 등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Ploner 등(2017)은 통증은 감각뿐 아니라 주의력, 감정, 기억, 동기, 예측 등이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뇌 기능으로, 델타·세타·알파·베타·감마 등 다양한 주파수의 상호작용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뇌파는 단일 지표가 아니라 여러 주파수와 기능적 연결성을 함께 해석해야 하는 검사"라고 밝혔다. 학회는 델타파 증가가 반드시 통증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울감, 만성 피로, 수면 부족, 불면증, 진정제나 항경련제 복용, 신경학적 질환, 대사 이상 등이 함께 존재하면 델타 활동이 증가하거나 알파 리듬이 감소할 수 있으며, 눈 깜박임이나 안구운동, 전극 접촉 상태와 같은 측정 환경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뇌파는 단순한 수치 비교보다 원시 뇌파(raw EEG), 신호 품질, 검사 당시의 각성 상태와 병력 등을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뇌파 기반 장비 가운데 옴니씨앤에스 시스템에 대해 "오랜 기간 다양한 연구와 임상 적용 경험이 축적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학회는 장비의 우수성은 특정 파형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신호 안정성, 반복 측정의 재현성, 데이터 축적, 임상 연구와의 연계성, 전문가의 해석 체계가 함께 갖춰질 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떤 뇌파 장비도 단독으로 질병을 확정 진단하는 기기가 아니라,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보조하는 객관적 생체신호 분석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뇌파 분석 기술이 의료와 웰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뇌파 기반 검사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연구 및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 스트레스 및 긴장도 평가 ▲ 집중력 및 인지기능 평가 ▲ 수면 상태 분석 ▲ 우울·불안 등 정서 상태 평가 보조 ▲치매 위험도 및 인지기능 변화 연구 ▲ ADHD 및 학습 관련 기능 평가 보조 ▲ 만성 통증 관련 뇌 기능 연구 ▲ 뇌졸중 및 신경재활 연구 ▲ 명상·뉴로피드백 훈련 ▲ 디지털 치료기기 및 웰니스 프로그램 효과 평가 학회는 이러한 활용 분야는 연구 목적과 의료 목적에 따라 적용 범위와 근거 수준이 다를 수 있으며, 각각의 장비는 허가 범위와 임상적 근거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뇌파는 인체의 다양한 기능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생체신호이지만, 특정 주파수 하나만으로 질환을 단정하거나 장비의 우열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SCI급 논문과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국민과 의료계에 객관적이고 근거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문헌 - Sarnthein J, et al. Brain. 2006;129:55-64. - Pinheiro ESS, et al. PLOS ONE. 2016;11. - Ploner M, Sorg C, Gross J.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2017;21:100-110. - Boord P, et al. Spinal Cord. 2008;46:118-123.
2026.07.16Non-invasive Estimation of Coronary Resistance and Compliance: Prospective Diagnostic Study vs. Angiography Byoung Kwon Lee, MD, PhD, a Seog-San Hyeon, b YouSik Hong, PhD, c Dae-Woong Choi, b Sang-Suk Lee, PhD, c,* a Cardiovascular Center,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Gangnam Severance Hospital,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Seoul, 06273, Republic of Korea b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Irumedi Co., Ltd., Goyang, Gyeonggi-do, 10442, Republic of Korea c Department of Software, College of Engineering, Sangji University, Wonju, Gangwon-do, 26339,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at: Department of Software, Sangji University, Wonju, Gangwon-do, 26339, South Korea. E-mail address: sslee@sangji.ac.kr (S. S. Lee). S1. Device operating principle and measurement method of the cardiovascular pulse wave analyzer Coronyzer (KH-3000) Fig. 1S shows five measurement methods and sites of sensor placement. Coronyzer (KH-3000) is equipped with a cuff-type mercury sphygmomanometer (Inbody Co. Ltd., Republic of Korea, Model BPBIO 210) near the brachial artery. The cardiovascular pulse waveforms are obtained by using two arterial pulse gram (APG) sensors (IRUMEDI Inc., Republic of Korea, Model IRKH 10.01.25-002) at the left and right cervical and femoral arteries. A heart sound phonocardiogram (PCG) sensor (IRUMEDI Inc., Republic of Korea, Model IRKH 10.01.25-003) and a wrist clip-type electrode for electrocardiogram (ECG) sensor (IRUMEDI Inc., Republic of Korea, Model IRKH 10.01.25-004) are attached near the heart and to left wrist, respectively. This cardiovascular pulse wave analyzer suggests reasonable treatment methods based on the diagnostic results and further enables the analysis of the prognosis of the disease. Coronyzer could offer a new method for the medical diagnosis of heart diseases. Although this procedure is simple and easy, it examines the detailed condition of the coronary arteries. Fig. 1S. The schematic of measurement methods and sites of sensor placement for Coronyzer analyzer. The device includes three clamp-type electrodes for ECG measurement, two APG sensors for the carotid and femoral arteries, one heart sound PCG sensor, and one brachial artery cuff-type blood pressure monitor. Fig. 2S shows a photograph of the actual measurement and a detailed each waveform using a sensor attached to Coronyzer and a separate tool. Firstly, the ECG waveform was measured by attaching a clamp type two-point electrode with ECG electrodes to the left wrist. Secondly, the PCG waveform shows the heart-sound sensor attached to the heart. Thirdly, Fig. 2S(b) shows the pulse waveform obtained by applying pressure to the APG sensor near the neck, where the left carotid artery is located. Additionally, a cuff-type blood pressure monitor was mounted on the forearm near the brachial artery. This represents an actual measurement of high blood pressure. Fig. 2S(c) shows the pulse waveform obtained by applying pressure to the APG sensor near the left femoral artery. The ECG, heart sound, and left/right carotid waveforms, measured using various measurement tools attached to Coronyzer described in Fig. 1S, were shown on the display screen of the analysis device. When examining the ECG, PCG, and the left and right carotid APG waveforms measured simultaneously for approximately 5 s, the Q-point peak of the ECG waveform was the same as that of the diastolic pulse waveform. This is indicated by a line. In addition, the two peak band widths shown in the heart sound waveform are distinguished by a yellow line corresponding to the peak band width of the starting point and notch point of the diastolic pulse waveform. Fig. 2S(a) shows the arterial parts of the vascular system to help understand how to non-invasively measure pulse waves using Coronyzer [1s,2s]. In addition, the interval between the peak values of the pulse waveform distinguished by the light-blue line is the same as the detailed division of the pulse waveform. The two pulse waveforms measured using two APG sensors separately from the right and left carotid arteries. For the left carotid artery, as shown in Fig. 2S(b), a pulse waveform with distinct traveling and reflected waves appears in the form of an APG in Fig. 2S(b) because the arteries are close to the coronary artery and aorta. A detailed analysis of this process is presented in Fig. 2S(b); the period is T = 0.98 s, the pulse rate is 62.27, and the interval between the systolic and notch peaks is Ts = 0.28 s. Meanwhile, as shown in Fig. 2S(c), the pulse waveform of the left femoral artery exhibits slightly reduced reflected waves compared to the traveling wave. This overlap appears in the coronary artery and aorta, as well as arteries slightly farther. The APG representation can be seen in Fig. 2S(c). If this is analyzed in detail, it appears as a value at the center of the bottom (i.e., the period is T = 1.08 s, the pulse rate is 72.29, the interval between the systolic peak and the notch peak is Ts = 0.30 s, and the diastolic area is Ad = 73.29). Fig. 2S. (a) The five measurement processes included: ECG, PCG, left carotid arterial pulse wave, and right femoral arterial pulse wave using two APG sensors. Diastolic signal analysis was performed for the waveforms of ECG, PCG, and APG in the diastolic pressure phase. Synthetic signal analysis was performed for (b) and (c) two waveforms of APG(1) and APG(2), respectively. (d) The main artery internal pressure curve inside the aorta driven by left and right carotid pulse waves in the diastolic and systolic states. Here, T, Ts, t∗, ∆ts, ∆td, As, and Ad are defined by period, notch peak time, dicrotic peak time, systolic interval time, diastolic interval time, systolic area, and diastolic area, respectively. >>> 논문제공: 주식회사 코로나이저
2026.05.17왼쪽)김의신 박사 와 대한임상보건학회 김영규 이사장 대한민국 의료계가 세계에 내놓은 최고의 석학이자 암 치료 분야의 살아 있는 전설, 김의신 박사. 그는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로 세계 암 치료의 흐름을 이끌어 온 세계적인 암 치료의 권위자이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의학자입니다. 많은 의료인과 환자들이 그를 ‘신적인 명의’라 부르는 이유는, 단지 치료 기술 때문이 아니라 의학을 대하는 철학과 인간을 향한 깊은 통찰 때문입니다. 서울 모처 호텔에서의 특별한 만남 “의학은 결국,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일” 최근 대한임상보건학회의 김영규 이사장은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김의신 박사와 뜻깊은 식사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형식적인 미팅이 아닌, 의료와 삶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김의신 박사는 ‘건강한 삶을 사는 표준’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암 치료는 병을 없애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균형, 생활 습관과 예방, 환자의 존엄과 삶의 질 까지 아우르는 전인적 의학이어야 한다는 고견이었습니다. 김의신 박사는 이날 대화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과 관리, 수치와 검사 결과만 보는 의학이 아닌, 사람을 보는 의학, 병원 중심이 아닌, 삶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 의료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와 책임이라는 본질이 철학은 대한임상보건학회가 추구해 온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가 하는 일로 “현장 중심, 검증 중심, 사람 중심” 으로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단순한 명칭의 학술 단체가 아닙니다.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 가능한 의료 기술과 검사·치료 모델을 연구하는 실증 중심 학회입니다. 학회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의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의료기기, 진단검사, 치료 프로토콜에 대한 임상 검증 의학·의약 분야 SCI급 논문 분석 및 임상 데이터 검증 병원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합법적·윤리적 의료 모델 제시 의료진, 병원,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특히 학회는 병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인력난, 수익 구조 악화, 의료 규제 속에서 임상적으로 검증된 검사와 장비를 통해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학회의 사명입니다. 김의신 박사의 철학과 학회의 비전이 만나다 김의신 박사가 강조한 ‘건강한 삶의 표준’은 대한임상보건학회가 추구하는 임상 근거 중심의 의료, 사람 중심의 의료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세계적 석학의 통찰, 국내 임상 학회의 비전이 하나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시작이었습니다. 병원·학회·의료진을 잇는 연결의 장으로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권위 있는 의료 전문가 병·의원, 연구기관 및 학회와의 연관성과 협력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단지 학회의 성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의 신뢰 회복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김의신 박사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내놓은 진정한 의료 자산이며, 그의 철학은 오늘날 의료가 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 김영규 이사장은 이 만남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했습니다. “의학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철학이어야 한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앞으로도 김의신 박사가 말한 ‘건강한 삶의 기준’을 임상 현장에서 실현하는 학회로서 병원과 의료진, 그리고 국민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 공보팀
2026.03.05소비자 혼동을 막고 ‘검증된 치료’로 돌아가야 합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최근 일부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명분으로 고액의 치료비를 책정·시행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비용이 청구되지만, 허가 범위를 벗어난 시술이거나 과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은 홍보가 동반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의 혼란과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줄기세포 치료의 허가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대한민국에서 줄기세포 치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엄격한 관리 아래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허가(승인) 된 줄기세포 치료제 특정 질환·적응증에 한 해 품목허가를 받은 세포치료제만 사용 가능 제조·보관·투여 과정 전반에 대한 GMP ·임상 근거 필수 연구 목적의 임상시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하에 제한적 시행 상업적 홍보·고액 청구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비급여·자율 시술의 한계 ‘만병통치’식 광고, 과도한 효과 주장, 허가 외 적응증 사용은 문제 소지 줄기세포의 종류와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줄기세포는 종류에 따라 효과·안전성·윤리성·허가 가능성이 크게 다릅니다. 성체줄기세포 지방유래, 골수유래 등 비교적 안전성이 높고 연구 축적이 많으나 적응증 제한 존재 조혈 모세포 혈액질환 중심으로 확립된 치료 영역에서 사용 배아줄기세포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 잠재력은 크나 임상 적용은 극히 제한적 윤리·안전성 이슈로 일반 병원 상용 치료는 사실상 불가 “줄기세포”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치료가 동일하지 않으며, 환자 상태에 맞는 종류·제조·투여 근거가 핵심입니다. ‘우후죽순’ 수익 중심 치료에 대한 학회의 우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다음과 같은 현실을 우려합니다. 과도한 비용 책정: 효과·근거 대비 고액 청구 허가 범위 혼동: 임상시험·연구 단계 치료를 상용 치료처럼 홍보 과장 광고: 과학적 검증 이전의 효능 단정 환자 맞춤 부재: 질환·단계·기저질환 고려 없는 일괄 권유 이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키울 뿐 아니라, 의학에 대한 신뢰를 훼손합니다. “진짜 도움이 되는 치료”를 찾기 위한 학회의 역할 학회는 소비자 혼동을 막기 위해 정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다음의 검증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임상 근거 확인: 적응증·논문·데이터 검토 허가·준수 여부: MFDS 기준, 윤리·법적 요건 점검 환자 상태 매칭: 질환·단계별 적합 치료 판단 현장 검증: 시술 프로토콜·사후관리 체계 확인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실제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은 병원·치료 방식을 객관적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줄기세포 ‘소개와 검증’에 대한 학회의 공식 입장 줄기세포 치료는 미래 의학의 중요한 축이지만, 근거 없는 상용화는 경계해야 합니다. 치료는 허가 범위·과학적 데이터·환자 맞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학회는 연구와 임상 검증을 분리하고, 검증된 것만을 권고합니다. 병원의 지속 가능성은 과장된 고액 치료가 아닌, 신뢰 기반 의료에서 나옵니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줄기세포 치료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고액으로 판매하는 행태에 분명히 반대하며, 지속적인 민원의 요청에 의해 다수의 언론사와 연대하여 식약청과 보건 당국에 협조를 구하고, 환자와 의료 현장 모두를 지키는 가이드와 검증하는 임상학회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줄기세포 치료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희망은 근거 위에 세워질 때만 진짜가 됩니다.” 학회는 앞으로도 정회원 병원 보호와 학술 과제의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혼동을 줄이고, 진짜 효과가 기대되는 치료만이 선택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비자 제보와 문의 전화 T.1600-4137 / 직통 02-6203-4100 대한임상보건학회 대외 공보팀 언론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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