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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된다

작성일 : 2020-06-17 12:27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존 100%이하에서 120%(4인 가구 기준 월 567만 원)로 확대한다.

또한 서비스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해산급여 수급자(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 포함)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지원대상 확대로 산모 2만3000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아 올 한해 총 14만 명이 지원을 받게 되며, 서비스 제공인력도 2300여 명 증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과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다.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최소 5일부터 최대 25일까지 제공한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복지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가정에서의 산후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