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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축사환경 개선의 날' 10월까지 캠페인

작성일 : 2020-04-16 15:19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축산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해 축사 내·외부 소독, 방역, 청소 등을 실시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확대 운영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만 심각단계를 유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평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축사 내·외부 소독과 구서(쥐 등)·구충 방제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정해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이날을 통합해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는 축사 내외부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시설별 소독제 살포, 구서·구충 방제, 청소 및 미생물제 살포, 퇴액비 관리 를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농장 소독·방역·악취 관리요령및 자가점검표를 배포하고, 농가는 농장 소독, 방역 등을 실시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계기로 축산농가들의 축산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축사 내․외부 등의 소독방역 및 구서·구충 제거, 청소 등을 통해 상시 방역체계를 강화하면서 가축질병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