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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작성일 : 2020-04-20 16:54 수정일 : 2020-04-22 02:13 작성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인천 남동구와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 잡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남동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등 산하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17일 남동구 9개 시장 상인회장과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구월시장 등 남동구 9개 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돼 소속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시장 내 대청소, 방역활동 등 기관별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공공기관이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달 11일 상가 임대업자들과 함께 영세사업자를 위한 '상가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은 17일 현재 지역 내 580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