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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스마트 건강지킴이 '모바일 헬스케어'

작성일 : 2020-04-22 14:46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대면 건강관리가 곤란한 상황에서 비대면 건강관리프로그램인 강릉시보건소의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란 누구나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내 전문가(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운동전문가, 영양사)가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사업이다.

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는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유소견 시민 450여 명이 등록해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2019∼2020년 4월)

이 사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에서 제공한 모바일앱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태 상담과 건강 콘텐츠를 이용해 코로나19를 이기고 있다"며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기영 보건소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개인 건강 상담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사회적 물리적·거리 두기를 가장 잘 실천하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의 시민 건강지킴이로 역할이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