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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판촉행위 금지…후기 올려도 '과태료'

작성일 : 2020-07-01 12:19 작성자 : 이유진 (siah1017@naver.com)

담배 회사들이 전자담배 '무료 체험' '할인권 제공' 등을 내세우며 등 담배 소비를 유도하는 판촉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담배·담배 유사 제품·전자담배 기기 장치 등의 판촉행위를 막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최근 성행하는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판매가 아닌 방식으로 담배 등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사용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행위도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일반인이 체험 후기, 제품 간 비교 정보를 인터넷에 게시·유포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 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